림스푼의 기분좋은 맛집정복 이야기

밤도깨비 야시장을 소개합니다.저희는 금요일 퇴근을 하자마자 고고 도착시간은 7시~~사람이 많겠지? 하고 푸드트럭에 무엇이 있나 볼려고 일단 돌아보았습니다.저는 이 선택을 무지 후회하게 됩니다...ㅠㅜ 일단 화덕피자 저희가 먹은 빅아일랜드저희가 먹을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순식간에 줄이 엄청나 집니다...ㅎㅎ 그리고 두번째로 먹은 홈런버거빵과 소소는 맘에 들었는데 패티가 조금 ....저희가 먹은건 하와이안버거 간바스~~ 괌에서 먹은게 생각났지만 일단 2개를 사서 생각해보자고 패스이것도 점점 줄이 길어지더군요 이건 저희가 원해 먹고팠던 햄버거더블삐삣 이건 스테이크 완전 향기~~~ 신랑이 마지막 간식으로 먹은 나쵸,,ㅋ 피자집 이건 화덕피자는 아닌듯 여기 줄이 더 길었다는 여기는 폭립, 포크찹찹 이것도 땡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