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푼의 기분좋은 맛집정복 이야기

제주도 2박3일 브런치로 배를 채우고 조천스위스마을 이동합니다. 이번에는 자연도 좋지만 사진을 많이 찍자는 목표! 사진찍기 좋은 스위스마을로 갑니다. 입구들어가자마자 주차장이 보입니다. 일단 주차를 하고 빨간 건물들이 여기가 맞다고 알려주네요 편의점도 있고 좋네 ㅎㅎ뭐 카페도 많으니 사진찍다 더울때 한잔 하시는 것도 추천^^ 표시판이 있는데 거긴..아직 공사중.ㅋ.ㅋㅋ뭐지? 일단 앞에 보이는 곳으로 올라갑니다 고고고! 알록달록한 건물이 잔뜩^^ 이야~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는 말이 이해되는 사진을 찍으면 다 선명하게 나올 것 같은 기분?색감이 짱짱 요런 카페들로 가득 카페, 오르곤 매장, 파스타집,군것질 거리? 비가 온다고 한 날인지라 하늘이 그다지 맑지는 않았지만 건물들 사이에 돌담에 번호가 적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