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 6탄 - 맛집

<도스버거>

k마트 바로 건너편 길 하나만 건너면 보이는 작은 맛집

여기는 들러서 먹으셔도 후회없으실...ㅋㅋㅋ

도스버거입니다.!!!!

점심 저녁을 맞춰가시면 사람이 미어 터질수 있으니 조심!

해가 빨리 져서 그렇지 저때가 7시가 안된 시간입니당. ㅋㅋㅋ 

메뉴는 다양합니당 ㅋㅋㅋ

근데 일본어, 영어만 있네요...

이런곳이 많습니다. 괌은요...힝 쳇 ㅋㅋ

BBQ와 쉬림프중 고민하다가 쉬림프로 결정!!

스파이시가 맘에들어서?

쉬림프버거 : 10.50 달러

셋트도 아닌데 싸지 않음....

괌 물가는 비싸다아~~~~

알아서 챙기라는 수저 ,포크, 나이프

시키고 기다리다가 부르면 가지고 가야합니다.

열심히 부르는데도 앉아서 기다리는  일본일행들이 많더이다...

말해주고 싶은데 말을 못함.......ㅠㅜ

친절한 아찌의 주문받기? 음료도 물어보는데

우리는 K마트에서 샀지롱~~ㅋㅋㅋ

사람도 많고 피곤해서 포장해서 호텔로 고고

K마트에서 산 피자한조각과 햄버거~~

 오오~~~감튀도 있군요 ㅋㅋㅋ

하지만 비싸 글치만 커요 ㅋㅋㅋ

쉬림프...정말 패티가 크지용

야채가 가득하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지만서도

패티와 감튀에 벌써 싱글벙글

이건 그냥 SOSO한 피자맛

피자는 우리집앞 피자가 더 맛나넹 ㅋㅋㅋ

한국에서 배워라 

소스도 치즈도 우리나라가 더 맛남 ㅋㅋㅋㅋ

한 조각 하실래여??

아 먹고싶당 ㅠㅜ

부드럽고 촉촉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ㅎㅎㅎ

패티땜시 한 입에 못먹는 이 황홀함이란~~

요리보고 저리봐도 패티가 짱!!!!

도스버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