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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개합니다아~!!@@ (295)
림스푼의 기분좋은 맛집정복 이야기
임테기는 점점진해지고 3일배양 19일째 마리아병원 피검사수치: 6799 아기집도 확인 3일배양 25일째-마리아병원 난황확인 -약간의 입덧시작 3일배양 33일째-아기 심장소리 듣고옴-감격 -안녕~~모닝아 태명도 지어줌-신랑 굿모닝의 모닝이라는데 ㅋㅋ-암것도 모르것고 그냥 좋고 행복해서 -선생님이 병원이 멀어 근처로 일찍옮겨도된다고 하셔서 남잉병원 졸업(7주) 8주-집 근처 병원으로 옮김-심장소리와 사진받아옴-산모수첩-카드발급받음 9주 -임신중지-심장소리 들리지 않음-증상없음 이렇게 됐어요....딱 넣자마자 소리가 안들리고 이리저리 하시는것 같길래 뭐지??라고만 생각했는데...9주를 마지막으로 우리 아가의 심장소리는 더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수술날은 잡자고 하시는데 우느냐...일단 신랑이 집으로 한참..
지난 2017년7월 7월 3일 3일 냉동배아 2개를 이식하고 전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질정제를 넣는 일상... 3일배양 2일째- 무증상 3일배양 3일째-무증상 3일배양 4일째-왼쪽 쿡쿡 3일배양 5일째-무증상 , 냉약간 쿡쿡 3일배양 6일째-무증상, 냉팬티라인 쿡쿡쑤심 3일배양 7일째-냉 쿡쿡 쑤시는 느낌 계속 3일배양 8일째-냉이 많고 샤르륵 거리는 느낌흐린 두줄봄 3일배양 9일째-냉 많고 생리통 같은 증상아직 질정제 덩어리는 없음 3일배양 10,11 일째-약간의 통증 오른쪽배도 쿡쿡 3일배양 12일째-마리아 병원8:30-피검사 수치: 224
제가 정말 열심히 뒤져봤는데 신설동역 근처에는 먹을데가 없어요참...여러곳을 뒤져봤지만 ㅋㅋㅋㅋ하아.... 암튼 이러저리 뒤지고 뒤져 ㅋㅋ돈까스가 무진장 땡겨서도 있고신설동돈까스 치니깐 젤 많이 나오는 곳이더라구요평가가 좋길래 일단 고고 메뉴가 많은데 난 기본이 조아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이어서인지 아무도 안계심 ㅋㅋㅋ 기본반찬주시고요.추운날씨에 스프는 후루룩스프는 음..오뚜기같은.... 배달도 하시는지 금방포장하고 제 음식 만들어 주시고주방장님이 배달하러 나가시더라구요 금방나온 뜨근한 돈까스!!!!그냥돈까스 :6,500원입니다.제가 생각한 왕돈까스는 아니군요 그래도 일단 썰어봅니다 바삭하면서 썰리는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요.한입 두입 저는 썰어가면서 먹는 걸 좋아해서요^^소스가 약간 오렌지소스맛이 나..
친구들이 오기 전에 미리 도착해서 이리저리 둘러 보는데올라점은 지점마다 느낌이 참 많이 다르네요 저희는 일행이 많아서 일단 예약을 하고넓은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안에서 보는 풍경이 참 좋네요거리엔 추워서인지 사람도 별로 없고 안에서 바라보니 식사시간전이어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잠깐 딴짓하는 사이에 다 좌석이 차버렸지만요 ㅎㅎ 메뉴판 좌~~악 보세요!! 코스로 시킬까했는데 메뉴가 겹치기도하고 그래서 2차를 위해메뉴를 간단히??시키기로합니다. insalata di ricotta:23,000원리코타치즈 샐러드입니다.아보카도와 닭가슴살, 리코타치즈, 퀴노아,시금치샐러드이죠리코타 치즈도 맛나고 참 좋은데 ㅎㅎㅎ 아보카도가 덜 익어서 넘 딱딱하고먹기 힘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이런걸 찍느냐 먹지도 못하게 ..
브로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돈까스집입니다, ㅎㅎㅎ저번에 갔는데 예약이 되어있다고 해서배고픈데 기다리긴 뭐한 시간이라 동생 쉬는날 고고 일단 브로스돈까스 :8,000원매운 돈까스 9,000원브로스+매콤:9,000원 크림,스노우치즈 돈까스 :9,900원(매콤추가 +1,000원)매콤+크림돈까스 9,900원 왜...메뉴판을 못찍었을가요...ㅋㅋㅋㅋ다른메뉴들도 있어요 라이스외 안주종류? 스프와 반찬먼저 나옵니다. ㅎㅎ 스프는 고프니 전에 속을 풀어줄~~ 스프는 뭐 별다른 맛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부드러워 다 먹음 ㅎㅎ그냥 느끼한 스프맛은 아니었거든요 수제피클과 김취~~~ㅋㅋㅋ김치없으면 먹기 시러요 저희가 점심시간 첨 손님이라 막 찍고 있는데 들어오셔서 겨우 몇장 건졌습니당 ㅎㅎ여긴 점심시간에 은근 사람많아요..
제주도방문할때 마다 실패했던 밥깡패이번엔 마음을 비우고 애매한 시간에 방문 앗?/이런 ㅠㅜ 브레이크타임? 헐우짜지? 그냥 와보긴 했는데 너랑 나 인연이 아닌거니?? 문이 열려 일단 물어보러 고고 아 이삐당 옛날엔 다들 이런집이었는데 ㅎㅎㅎ옛날 정취가 물씬 똑똑 밥 먹고 싶습니다!!!!ㅠㅜ 문도 옛날거 같어 ㅎㅎㅎ 앗??ㅋㅋㅋㅋㅋ평일인데다가 애매한 시간이어서 인지 리스트자리가 있네?ㅎㅎ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3:30정도?기다릴만한데?이름을 쓰고 나옵니다 ㅎㅎㅎㅎ 식사는 마치셨는지 쉬기도 하시고각자 일을 보고 계시더라구요 저희도 이름만 적고 나왔습니다.이건 식사하러들어가서 찍은 사진 ㅎㅎ 긴.....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드디어 입장이 가능한 시간 들어가서 이름을 말하고 빈 자리에 착석합니다. 메뉴판은 종이에 ..
기린r 입니다. 이번 제주도여행먹방은 모두 성공적인거 같아서 너무 즐겁기만 합니다. 여는 시간은 이런데 늦은 아침과 이른점심을 즐기기 위해 적당합니다 들어가기전부터 기대감은 업!!! 들어가는 입구부터 취향저격 ㅎㅎ우리집분위기랑도 비슷하지만 뭔가 제가 하려던 스타일?ㅋ 이건 문 아니고 거울인데 문 같기도 하고 이ㅃㅣ지용 ㅎㅎ안으로 들어가면 좌식자리 아이들이 있으면 안에서 편안히 앉아 즐기기도 좋을듯합니다. 뭔가 산 중턱쯤에 있는 것처럼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래서 분위기가 더 좋았지만 말입니다.^^ 문고리에도 기린이 따악 ㅎㅎㅎ 이런 센스~~~기린이 여기 저기 출몰합니다 기린 넘 귀엽당 일단 진정하고 메뉴부터 저희가 첫 손님이라 바쁘지 않으셔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긴 고민끝에딱새우페소토크림: 17,000..
여기 양스키 버거와 피자가 합쳐졌습니다.오늘은 먹고가야징 ㅎㅎㅎ와아 사람 많습니당 시간을 잘 정해서 오셔야할 것 같습니다.!! 메뉴는 뭐 그대로입니다. 뭔먹을지 결정!! 이랬는데 쉬림프치즈프라이는 취소하고양키스 페페로니 피자set로 변경 ㅎㅎㅎ 우선 시원하게 콜라한잔 ^^ 티슈가 정말 잘 어울리죠 ㅎ 먼저 나온 페페로니피자확실히 집에 포장해서 먹을때보다 휠~~~~씬 맛나다는거 잘 잘라서 폭신한느낌이 가득한 피자를 한입 그리고 바삭하고 부드럽게 잘 튀겨진 감자도 한 입 이거 먼저 나왔는데요 흐음넘 맛나다는거 ㅎㅎㅎ 이거 내 취향이라며 옆에 신랑을 툭툭 ㅎㅎ 감자는 신랑이 좋아하는 웨지! 피자는 순식간에 클리어!! 바로 나온 햄버거 코스요리인가요 ㅎㅎㅎ 저번에도 먹었던 햄버거 비쥬얼이 이 정도 ㅎㅎ넘 조아조..
이름을 정직하게 지으신 곳입니다.이곳은 부평에 다녀오신분들은 모두 알만한타 지역분들은 보면 어리둥절하시는...ㅋㅋ부평역사2층 푸드코드공간입니다.(유니클로옆근처) 원래는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즐비한 곳이었는데어느샌가 음식점들만 가득한 곳으로 바뀌어 버렸지요 뭘 먹어도 성공할 것 같은 비주얼 저는 파 양념삼겹살그리고소고기 샤브샤브로 결정했습니당! 샤브샤브를 위한 미니부탄가스 은근 욕심나는 크기입니다,옛날건 뭔가 커서 보관하기도 힘든데 요즘은 이쁘네용 가격은 이 정도 이정도면 뭐 요즘엔 싼편? 그런데 여기 근처는 다 싸서 여기있는 매장들도 뭔가 변화하는 분위기라서깔끔합니당!! 육수를 올려주십니다. 고기와 야채등장다른 샤브샤브집에서 먹은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기대됩니당 ㅎㅎ 이건 저의 메뉴 파양념삼겹살:..
스페인요리집입니다. 첨 친한동생과 방문했는데 스페인요리??괜찮을려나?홍대에서 그리스요리 완전망한적이 있어서...ㅡㅡ뭔가 색다른거면 떨린단!! 일단 분위기는 좋구요 ㅎㅎ아늑한데 그렇다고 단조롭지도 않고 뭔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나서 좋았어요그래 길가에 엄청많은 유럽식당 느낌 ㅋㅋㅋㅋ 엔틱한 가구와 철제느낌이 적당히 섞여있어서 너무 분위기가 다운되지도 않았구요 주변에 그림과 여러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참 눈에 띄었습니다. 이런 그림은 누가 그려주나요?ㅋㅋ 나 맛난거 먹으러 왔다~~하는 표정 수다한판 떨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ㅎㅎㅎ 여러 와종류들이 있었지만 낮이고 와인은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 아는거라곤 이런 간단한 것들뿐!!! 잘 읽으면 뭔지는 알아요 저희는 간단하게 파스타와 피자를 시켰습니당 새우페투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