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푼의 기분좋은 맛집정복 이야기

보라카이 마지막날아침에 인나서 놀고(전 약먹고 방콕...ㅋㅋㅋㅋ)정리하느냐 12시다됨..오늘 점심은?/?잉??또 한식입니다...ㅋㅋㅋ난 뭐 안먹을거얌...조식도 못먹음.....ㅋㅋㅋㅋㅋ어제도 못먹고...암튼 여기는 한식당이라서 가이드님께 이야기해서 밥을 끓여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밥을 잘 주셨는데 다른 테이블에 주셔서..한 그릇 퍼왔다는건...ㅋㅋㅋㅋㅋ암튼...점심메뉴는 불고기헤난가든리조트 안에 있는한 식당입니다,반찬불고기동생들이 불고기와 김치국일 그나마 먹은 한식중에 제일이었다는데다들 먹다가말았습니다.그 이유는 바퀴벌레...ㅠㅜ뭐 안보였으면 다행인데......먹고있는데 식탁을 왔다갔다해서..제가 잡긴잡았는데(애들이 하도 난리라....)보라카이에서 첨봤어요 ㅋㅋㅋㅋㅋ암튼..입맛떨어졌다고 다들.수저놓고..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유명한 마사지삽하나투어에 하면 오고가는 것도 모두 해결해주신다고 해서마지막날 마사지를 받기로했습니당마사지시간은3시모든 짐은 호텔에 맡기고 무브무브 또..연기들이마시면서 이동 쿨럭쿨럭...ㅠㅜ앞에 도착하니 문을 열고 환영합니다^^여기는 호불호가 강해서 올릴까말까 고민했지만 제 소감을 알려드리려고^^라바스톤마사지샵1인당 :80불여기가 입구 화려합니당들어가니 사람들은 이미 마사지를 하러 들어가셔서 단체인사 그런건 없어요다행....ㅠㅜ 난 그런거 시러...자연친화적인 느낌? 그리고 일본스럽다?저의 첫인상입니다 먼저 차를 마시고 일정을 거기있는 한국직원이 상세히 알려주십니다1.목욜을 하실것인지2. 옷은 세탁을 맡기실것인지3. 아플때.약할때 이야기하기4. 강한마사지가 아니라 돌을 이용하여..

보라카이 2일째점심메뉴:한식입니다. 아...한식은 외국까지 와서 난 별룬데...ㅠㅜ입구나 너무 복잡해서 찍지는 못했는데 한식당입니다.그리고 어제먹은 립바베큐집 근처^^제육볶음이네요고기네??했는데 옆에서 다른 일행들이 투덜투덜.....그래도 고기니깐 괜찮어..ㅋㅋㅋ쫌만먹지 뭐 딴거 묵자...요러면서된장찌개 자고...시큼하고.....ㅋㅋㅋ안먹음고기를 살살볶아서 다른테이블에 고기를 비벼서 먹으면 맛나다고 가이드님 추천우린 마지막에 볶아 먹기 고기가 짜서 조금만 볶음공기밥2개남기고 2개로만 볶기김가루 다른테이블에서 시켜서 달라고 ㅋㅋㅋ우리 가이드님 어디계신가요...에어컨 있는데 엄청더워....밖이 더 시원할 정도 ㅋㅋ뭐지?대충 배를 채우고 나오니 보이는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소화도 시킬겸 걷습니당. 넘 조타...

저희가 보라카이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은 5일차 밤12시40분 비행기가이드가 8시경 공항에 도착한다고해서 ㅠㅜ전 그말만 믿고 에어포트라운지 티켓을 구매했습니다보자무싸에서 현지예약 그것도 4일난 밤에 연락해서 아침에 받음....전..가이드한테 또 화가 났습니다 8시에 도착한다더니....이것저것 물건사라고 보여주고 밥먹고 하느냐 정작 들어가는 시간은 9시가 넘음...ㅠㅜ정말 화딱지 나서.(심지어 공항들어가고 나중에 가라고함..)암튼 이차저차해서 쿠폰을 써야했기에이게 칼리보에어포트 라운지약300페소입니다^^ 잘 이용하면 넘 좋았을텐데..ㅠㅜ저희 첫번째 목적이었던 잼 파는 곳 시식 아까 가이드가 데려간 곳이랑 맛이다름 ㅋㅋㅋ뭐지?이거 하나씩 겟!!!1총5개에다 선물용들로그리고 또 지름신이 강림하셔 구매한 비누노니..

헤난 가든 리조트 조식보라카이 조식은 별루 평이 좋지는 않더군요예전에 세부은 리조트가 짱인데...여긴 아닌가벼...ㅠㅜ그래도 가장 조식이 괜찮다고 추천하던(동생이 죽어도 여기로 한다고해서)각종 소스와 빵들.. 많지는 않지만 적당합니다. 다른 곳 후기들이 다 별루라서팬케잌에 누텔라와 바나나를 얹으면 ㅋㅋㅋ고기들 아침부터 보이는 고기 거부하지 않습니다!이건 뭐 오뎅요리 패스오리고기...기름져서 전 쫌 별루 ㅋㅋ한입먹고 두개가져왔는데 남김....내사랑 후라이 ㅋㅋㅋ하루 한개씩^^국수 만들어 주십니다. 토핑넣어서 해주시는 즉석요리나름 즉석요리도 있고 괜찮당!!!감자요리 생각보다 두꺼워서 약간 아삭한 식감....동생들 입맛도 갈림....야채계란찜???말이??? 요것도 계란요리 야채는 뭔지 잘모르겠다는게 함정동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