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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맛집 (15)
림스푼의 기분좋은 맛집정복 이야기
엄마 생신저희는 경복궁과 백제원을 고민하다가 ㅋㅋㅋㅋ백제원으로 고고 경복궁은 바로 코앞에 있는데 평이 별루라서 ㅎㅎㅎ일단 예약은 필수 셋팅 완료 !!!뭐가 있는지 볼까요??저희는 투뿔 꼬냑생등심 A코스 :76,000원(1인당)점심특선 조금 땡기네요 ㅎㅎㅎ평일점심에 올 수 있다면?!!!먼저 나온 물김치와 호박죽여기 호박죽 맘에 들어요 달지 않아서 딱물김치는 시원시원 샐러드 삭삭 비벼서곤약국수 이리 이쁘게 주시고 바로 비벼버리심 ㅋㅋㅋㅋ해파리냉채냉채 조아하는데 이건 soso 이건 육회육회는 조금이지만 고소하니 좋았어요역시 부페에서 먹는거랑은 달라 ㅎㅎㅎ녹두전 요거 조아요 곤약국수 비벼서 냠냠이건 먹다가 주신 도가니탕이건 회 찍어먹으라고 주신 3가지 소스이어서 나온 회들전복, 참치, 광어, 연어 그리ㅗ...이..
한 상으로 잘 차려진 한 상으로 받으면 뭔가 대접받는 기분?그래서 인지 한식도 일식도 이런 가정식인데1인식으로 잘 차려진 식당이나 체인점이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저도 이런 점에 끌려 영화보고 배채우기이른조차 모던집밥 ㅋㅋㅋ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그냥 선결제 ㅋㅋ오우 많네요추천메뉴도 있고 땡기는게 너무 많다.....ㅡㅡ이건 추가메뉴아이들이 있을 때나 양이 많으신 분들은 좋을 것같아요불고기화로반상 불고기는 언제나 옳다참고! 말씀을 안하시면 현미밥으로 나옵니당우삼겹구이와 부추무침이거이거 땡긴다 했더니 신랑이 먼저찜!!!간 고등어구이그럼 난 요거 ㅋㅋㅋ 집에서 먹기 힘든 구이요리 먹어봅시당^^돼지고기 묵은지찜 이것도 조탕우삼겹더덕 이거 아이들이 좋아하겠지요 사실....저도 조아요 ㅎㅎㅎㅎㅎ이제 기다립니다^^간 ..
오늘 점심은 스테이크를 쌈싸먹어~~~ㅋㅋㅋ평일런치에만 가능한 쌈..피자쌈 ㅋㅋ요런것입니당.메뉴가 많네요 취향껏~! 없는거빠곤 다있는 메뉴판입니당아무래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있어서인지가겨도 착하고 공간이 휭~~한 느낌 우린 요걸로 19,800원 오우~~~ 어?~~이것도 땡기넹...흠 이건보온용...보온 하나도 안됨...ㅡㅡ 실내 내부 분위기는 요런....느낌??사람은 생각보다 없다는..ㅋㅋㅋ 고르곤졸라 피자~~요호오~~~ 이건 스테이크~~스테이크..음...스케이크라기보단 뭐랄까.....음....찹스테이크??음..암튼 소스맛 요건 싸먹으라고 쌈밥준비..ㅋㅋ 한상 차림~~~ 피자는 작게 나눠 먹기 좋게가 아니라..싸기 좋게..ㅋㅋ스테이크에 피자를 같이 쌈에 싸서~~하지만 나중에는 따로 먹었다는.. 제 오늘점..
라자냐~~~라는건 잘 모르겠고 친구들이랑 모임에 한번 먹고 뿅~~ 해버려서 신랑을 졸라 라자냐를 먹겠다고 무턱대로 찾아나서봅니다. 상수동 라자냐 검색하면 라자냐에 딸려 나오는 곳 중 하나이지요ㅎㅎㅎ 입구입니다. 찾기 편한 입구는 아니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당, ㅎㅎ 아마도 가정집을 고쳐서 운영하시는 듯합니다. 입구에 떡하지 가게가 몇개 더 있는 것 같았어요 오늘 우리가 방문한 곳은 라자냐 ㅎㅎㅎ 이태리 음식점도 같이 운영하신다는 군요, 이야~~ㅋ 참고로 월요일은 휴무....ㅋㅋ참고하세용 계절마다 특색이 조금 다른 듯 하더군요,ㅎㅎ 자~~입구입니당. ㅎㅎㅎ요런 느낌 조아요.ㅋㅋ 일단 메뉴판을 들여다 봅시다......ㅇㅇ 열심 히 보고는 라자냐를 시켰습니다. ㅎㅎㅎ 전문으로 하는 데라는데 이것만 먹어봅시당. ㅋ..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제주도의 유명맛집 "흑돼지고기-돈사돈"입니다. ㅎㅎ 들어가보니 1박2일찰영지라고 소개되네요. 근고기와 흑도새기로 나뉩니다. 근고기(400g-22,000원) 흑도새기(400g-30,000원) 일단 흑돼지를 주문하고 먼저나온 야채들을 탐색탐색.ㅎㅎ 고기 나왔습니다아~~ㅎㅎ털 보이시나여? 색깔도 보세요..요런요런 이쁜 ㅋㅋㅋ 맛난 파채가 빠질순 없죠..요오오 요렇게 올려 주인장이 모두 해주십니다. 고기에 손....못댑니다. ㅋㅋ 노릇노릇 먹음직스럽습니다. 아~~~저 탱탱한 고기살 ㅠㅜ 먹고싶어...히잉... (정말 잘 찍었다아....ㅠㅜ) 그냥돼지고기보다 묵지한 느낌이 든답니다.ㅎㅎ 요건 이곳의별미 김치찌개 후훗 전체샷~~~ 먹다말고.ㅎㅎㅎ 넘넘 맛나.ㅎㅎㅎ 요건 이곳의 별미 불판..
보훈병원에 갈일이 있어 방문하였다가 저녁때우고 갈라고 동생에게 추천받은 "스푼티노"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골목사이로 들어가야해서 네이버 지도는 필수!!!ㅋㅋ 일단 골목사이에 헤갈리게 있는 간판 옆~~~ 스푼티노 라고 크게 써져있답니다. 입구가 아기자기 하죠~!!!^^ 여기선 대기를 할까요??ㅋㅋㅋ 약간 이상한 꾸밈장식들.ㅋㅋㅋ식물이 많아서 좋긴했어요.ㅋ 그런데....지하랍니다.ㅡㅡㅋㅋ 들어가봅시당~!!! 위에는 아이들이 노는 곳인데...... 다른 일행들이 밥을 먹고 있다면 가서~~놀라고는 못하겠더라구요 다락방 느낌으로 꾸며진 곳입니다,^^ 메뉴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겠어서 오늘의 메뉴를 고릅니다.ㅋㅋㅋ 그래서 이름을 잘 모르겟어요.ㅠㅠ죄송~~~ 마늘쫑파스타입니다..그런데..앞이 너무 좋았어요...ㅎ..
친구들과 콧바람 쐬러 댕겨온 허디거디입니다. 이름참....ㅋㅋㅋ독특하죠,.ㅋㅋㅋ 요즘엔 완전 많은 필라프와 파스타가 유명한 곳입니다. 뭐.....서가앤 쿡~~~ 으로 시작하여 비슷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그러나~~!!!! 전...맛보았답니다..그.....파스타를,...ㅠㅜ 요건 허디거디의 대표아이템~~~ 크림파스타입니다. 크림인데~빨개서 많이 놀라셨죠오~~~ㅋㅋㅋ 맛을 보면 더 깜짝놀라실겁니다아ㅎㅎㅎㅎㅎ 소스에 무슨짓을 했는지 매콤하면서 약간 느끼하면서~~~먹고 있다 소스한입 또 한입 돌돌말아 ㅋㅋ 전....별로 안배고팠다고 했는데..... 엄청 먹어댔어요.ㅋ 아참~~~ 분위기 보시죠~~ 요렇게~~~~분위기는 모던~~~^^ 창밖 풍경은 요렇게~~~넓은 친구집같은 느낌입니다.이따가 보니 저기 사람들이 ..
너무너무~~고기를 좋아하는 전...... 맛집을 찾을 때 고기위주로,,,쿨럭~~ 저희 신랑은 야채위주로 찾아 고기를 먹으면 야채도 같이 먹는다고 우기며 고기를 먹곤합니다. ㅎㅎㅎ 오늘은 이른 아점을 먹기 위해 열심히 뒤져 찾아간 불고기 맛집을 소개합니당! 안의 전경입니다.ㅎ너무 빨리 왔는지 사람이... 하지만 저희가 주문을 하고 먹을 때쯤 자리가 마구마구 차서 제대로 찾아왔나보다 했답니다.ㅎㅎ 요이것이 메뉴판~~~~ 먼저 가장 주 메뉴인듯한 알쌈 닭불고기를 시킵니다!! 기본셋팅입니다.`~~~미역냉국에 접시가 정갈히 차려집니다.ㅎㅎㅎ 배고프다...ㅠㅜ 알쌈 닭불고기는 말그대로 날치알을 깻잎에 싸먹는 거랍니다. ㅎㅎ날치알 전 안부족했습니다. ㅋㅋㅋ 일단은 시식을 합니다.ㅎㅎㅎ카오~~~~ 깻잎에 날치알을 가득..
달달한 단팥죽과 팥빙수~~~전 별로 ㅋㅋㅋ 저는 단걸 않좋아 하는데 신랑이 단팥을 너무 좋아해 겸사겸사 찾아간 옥루몽입니다. 옥루몽 입구입니다. 막 찍었더니 건너편 건물이 나왔네요 ㅎ 입구에 들어가면 팥죽이 만들어지는 가마솥이 보입니다. 할머니집에 있는 것이구만 ㅋㅋ 드디어 옥루몽 팥빙수가 나왔습니다. 캬캬캬 놀라지 마세요 너무 작습니다. ㅡㅜ 동생이랑 이게 뭐냐며 화낼뻔 ㅡㅡ; 일단 한입을 떠서 먹고 음~~~달다 ㅋㅋㅋ 다네~~~~달어 ㅋㅋ 팥이 씹히는 맛이 좋다며 한두번 먹으니 없네요 ㅡㅡ 오는 길에 신랑이랑 입맛이 같은 울 엄마에게 팥죽 드셔보시라고 싸왔는데... 혼났습니다. 더럽게 비싸다며 (8,000원 가량) ㅋㅋ 시나몬 가루가 뿌려져 좋은데 식구들 평으로는 씹히는 것이 있는 것이 더 좋을 것 ..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짬뽕입니다.ㅎㅎㅎ 그냥 동네 가게인줄 알았더만 ㅋㅋㅋ체인점 입니다. 버스타고 지나가도 급 땡겨 신랑을 데리고 내려버......ㅋㅋ 자~~~일단 입구부터 보시겠습니다. 요렇게 생겨서 짬뽕집인줄은 모르고 ㅋㅋ 일단 저녁해먹기 귀찮아 들어가봅니다.ㅎㅎ 실내는 깔끔합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컨셉도 중국집 분위기는 아니고 메뉴판에 보시다시피 짬뽕말고는 선택권이 별로 없어 빨리 주문을 했습니다. ㅎㅎ 룰루~~~오랫만이라 즐겁게 기다립니다. 제가 시킨 짬뽕입니다. ㅎㅎㅎ푸짐~~캬아~~~~ 한젓가락~~~ㅎㅎ너무 좋네요 야채와 고기, 해물도 가득합니다. 후루룩~~~ 요건 신랑이 시킨 짬뽕밥입니다. 요것도 푸짐합니다. 맛납니다..ㅎㅎㅎㅎ 매콤하긴하지만 끝맛이 매운맛이 남지 않아 좋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