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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머꼬머꼬 방문기 (224)
림스푼의 기분좋은 맛집정복 이야기
홍대 피오니...는 뭐......다들 아시지요??^^ ㅎㅎㅎ그냥 좋아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요걸 먹기 위해 더운데...기다립니다.ㅠㅜ 홍대지나가다 피오니 기다리는 사람 보셨을 거예요...ㅋㅋ 저도 포함되어...ㅡ..ㅡ 딸기조각케익은 4800원 딸기빙수는 8000원 짜잔~~~~빙수는 눈꽃빙수랑 비슷합니다. 우유와 연유맛이 더 강하구요... 요 딸기는 새콤달콤~~~음...^0^ 이걸 먹고 냉동딸기를 사다가.....막 갈아먹었어요....딸기에 반해서...(딴소리....ㅋㅋ) 암튼 딸기요걸 숟가락에 넣고 빙수를 같이 얹어 먹으면 `~끝~!!!!!!ㅋㅋ 비비지 마세요...엄청 빨리 녹거든요.^0^ 요건 가격표...ㅋㅋ 요건 내 사랑 피오니 딸키케익...ㅋㅋ 사실...이게 3,4번 간 사진이 합쳐진거예요.ㅋㅋㅋ 요..
설빙........이라는 무엇인지 히말라야가 생각가는 카페를 보았습니다. 크더군요..ㅋㅋㅋ 친한 동생을 만나러 빗속을 뚫으며 지나가는데 동생이 인절미빙수를 먹어보았냐며.....사주었습니다.크하하하 제일 중요한 대목이지요.ㅎㅎ 요런 로고입니다. 코이란 디저트카페......ㅋㅋㅋ외국인도 있더이다. 일절미이외에 다른 것도 많았습니다. 어찌보면 팥도 전통스러운데....이건 뭐가 다를지..ㅋ 가격은 뭐...이러나 저러나 비슷합니다. 다만 전통죽과 전통차가 있다는 것. 요즘 요런 팥빙수, 팥죽을 파는 디저트 카페가 많이 생겼지요.^^; 짜잔 나왔습니다. 일단......엄청 많은 콩코물이 보입니다. ㅋㅋㅋ 미숫가루지요ㅎㅎㅎ저기 사이사이 조금 진한 색을 띠는 것들이 인절미 입니다. 인절미 토스트....특이하지만......
야채를 목놓아 부르며 좋아하는 신랑은...... 맥도날드를 사랑합니다....ㅋㅋㅋ 요런 버거도 마찬가지죠~~~ 약속후 발견하고 불현듯....통화...ㅋㅋㅋ버거묵장^^ 음...떡볶이 집이었는데 어느새 없어진.ㅋㅋㅋ 요...가격 마음에 들어 한번 쳐다봤습니다.ㅡ..ㅡㅋ 뭐~이런저런 말들이 있는데 수제버거라기에...한번 ㅋㅋ 메뉴판....뭐 비슷하죠???^^ 예전 하와이에서 있는 버거메뉴판 같아여 ㅎㅎ 문을 연지 얼마되지 않아서 인지...깔끔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저기....빵들은 치우면 더 좋을 듯,,,,^^; 테이블도 깔끔...^0^ 아메리칸 치즈버거셋트와 불고기치즈 핫도그 두개를 시켰습니당^^ 광고종이가 따악~~!!!ㅋㅋ 들쳐봅니다.ㅎㅎ 보기엔 이렇지만 다른 패스트푸드와 비교하면 야채가 실합니당. 씹히는..
제주도에서 맛집을 찾기란 참 쉽고...어려운 일입니다. 많이 나오는 메뉴인 "오분자기" 메뉴로 유명한 "운정이네 식당"입니다. 따님 이름을 가지고 지었다는데... 이름만 듣고는 소박할 것 같은 밥상의 반전ㅋㅋ 요게...모두 밑반찬입니다...ㅋㅋㅋ 참 실하지요~~한국밥상 닯지요^---^ 손이 급해지는 거싱 보이시나여 ㅋㅋㅋㅋ 요건 오분자기 돌솥밥입니다. 1인분 15,000원입니다. 요건 해물이 잔뜩 전복뚝배기 1인분에 15,000원 입니다. 한상 가득 차려지고 무엇보다 기다린 시간이 길지 않게 스피드하게 차려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ㅎㅎㅎ 요런 뚝배기를 찾으신다면 방문하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제 평점은요... ★★★ 맛있네 잘먹었다. 별다른 맛이 있다기보다는 한방 가득히 차려놓고 먹는것이 뿌..
올~~래 ㅋㅋㅋㅋ 뭔 국수이름이 이래??라는 것이 저희 첫 느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찾아갈 정도로 가까운 곳에위치해 있습니다. 다만.....주차공간이 없다고....봐야합니다. 앞에 주차하라는데 2~3칸 정도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찾고찾아 이상한곳에 주차를 하곤 기다립니다..ㅠㅜ 역시....여행은 기다림이지요...ㅋㅋ 아참 기다리기 전에 카운터로 가서 이야기를 하시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꼭이요~~~~ 아니면 기다리기만 하시는 분을 봤습니다. 한참만에 들어가서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잘.....안보이시죠....ㅋㅋ 고기국수는 6천원 멸치국수, 비빔국수는 5천원 입니다.ㅎㅎㅎ 요것이 고기국수 라는 것이구나.....우~와 생전 처음 보는 비주얼입니다.ㅋㅋㅋ음.,고기가 엄청나고 국물이 좋습니다.ㅋㅋㅋ(설렁..
엄청 나게 많이 나온 구슬함박~~~입니당,.ㅎㅎㅎ 여기저기 홍대맛집이라며 소개가 되고 정말 좋아하는 테이스티로드에서도 소개가 되었지용,ㅋㅋㅋ 사람이 항상 줄을 서고 기다려서..기냥 가다가 ㅋ 기회가 왔답니다.ㅎㅎㅎ 잘못하면...지나갈 만한데도 사람들이 항상 줄지어 있어서 지나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ㅎㅎㅎ 합정역과 상수역이 조금더 가깝지용,ㅋㅋ 저기서 사진을 찍으면....액자 같아 보인다는데... 사람이 많아서 거기 앉지는 못했습니다.ㅋㅋㅋ 사인이 여기저기 깔려있습니다. 쓰읍~!!!! 홍대음식점 치고는 저렴하져`~~하~ 8천원이 저렴한게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ㅠㅜ 숙주나물이 사진으로 보기에도 마음에 듭니다. 제일 기본인 함박과 구슬크림 파스타를 시킵니당. 기대기대(먼저 주문을 받아주셔서 좋아영) 안에는 엔..
제주도 산방식당은 제주도에서 먹을만한 맛집을 찾으면 항`~~~상 나오는 집입니다. ㅋㅋㅋ 이번에 제주도를 가기전에 간곳과 안 간곳을 분류해보다가 생각나서,... 용케 지우지는 않았는데 ㅋㅋㅋ 별로 없네요 ㅡ.ㅡ 뭐~~~사진은 다른 곳에도 많으니 전 저의 감상평 위주로 올리겠습니당.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갔는데~~~But!!! 기다리랍니다...ㅠㅜ 옆에서 동네분이~~~ "에이그 때맞춰 오면 안돼~~~ 특히 휴가철에는....."하십니다. ㅜㅜ 배를 움켜쥐고 배고파 나른하고 힘든 신랑을 어르고 달래 뜨거운 햇살을 피해 차에서 기다립니다.... 2시간 정도 흘렀까요..... (중간에 간 사람들 덕분 같았습니다) 드디어 산방식당에 들어갑니다.ㅎㅎㅎ 여기가 산방식당입니다. 옆에 보이는 곳이 주차장인데...... ..
함경면옥~이라고 치면 여기저기 체인점이 있답니다. 갑자기 시원한 냉면이 땡긴다는 신랑을 데꼬 큰 음식점위주로 뒤지다 함경면옥에 고고 큰데면.... 사람많으니깐 맛있겠지?? 하면서 슝슝~~ 일단 주차공간이 넓어서 주차하기는 참 좋았어요. 오오`~~사람이 좀 있습니다. 사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었거든요 ㅋㅋㅋ 요렇게 메뉴가 있답니다. 둘다 냉면시키려다가 급~~~땡기는 고기냄새에 갈비탕+ 물냉면을 초이스했답니다. 맨 먼저 주시는 육수와 밑반찬입니다. 뭐~~~별다른건 없죠 ㅎㅎ 짜잔~~~먼저 나온 갈비탕 입니다앙~~!!!^^ 접시가 겹쳐 나오더라구요~~^^? 따뜻함이 오래 유지되나//?/? 혼자 생각해봅니다. ㅡㅡㅋ 고기가 먹음직 ㅎㅎㅎ 한술떠봅니다. 음~~~soso^^; 배가 고파 뭐 더 찍지는 못했습니다.ㅋ..
보훈병원에 갈일이 있어 방문하였다가 저녁때우고 갈라고 동생에게 추천받은 "스푼티노"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골목사이로 들어가야해서 네이버 지도는 필수!!!ㅋㅋ 일단 골목사이에 헤갈리게 있는 간판 옆~~~ 스푼티노 라고 크게 써져있답니다. 입구가 아기자기 하죠~!!!^^ 여기선 대기를 할까요??ㅋㅋㅋ 약간 이상한 꾸밈장식들.ㅋㅋㅋ식물이 많아서 좋긴했어요.ㅋ 그런데....지하랍니다.ㅡㅡㅋㅋ 들어가봅시당~!!! 위에는 아이들이 노는 곳인데...... 다른 일행들이 밥을 먹고 있다면 가서~~놀라고는 못하겠더라구요 다락방 느낌으로 꾸며진 곳입니다,^^ 메뉴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겠어서 오늘의 메뉴를 고릅니다.ㅋㅋㅋ 그래서 이름을 잘 모르겟어요.ㅠㅠ죄송~~~ 마늘쫑파스타입니다..그런데..앞이 너무 좋았어요...ㅎ..
여러분!~~~제가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데....머네요.ㅋㅋㅋ 하지만~~~언제 가실지 모르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담양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말씀드렸지요 거기서 정말 말도안되게 먹은 저녁메뉴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먹기도 귀찮지만 밤에 출출할 것 같아 숙소주인장의 소개로 차를 끌고 다시 이동한 창평시장에 갔답니다. 여러창평국밥집이 있었으니 주인장의 말을 믿고 국밥으로 대충 때 간곳의 곱창전골!!!!!! 동생이 옆에 테이블을 보고 "전골먹자~~"라는 한마디에 "콜~~"을 외친 저를 마구 칭찬해주었답니다.ㅠㅜ ㅋㅋㅋ 먹고 나오면서 찍어 너무 어둡네요 ㅎㅎㅎ 저희는 기다리면서 아주머니가 계산대에서 너무~~~잘먹었다며 맛있다는 칭찬을 듣고 기대감이 업~되어있는 상태였답니다. 서론이 너무...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