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스토리

<스시스토리>

lunch :12:00~03:00

break time :03:00~05:00

last order: 08:30

일요일 휴무 

*12시 딱 맞춰가지 않으실거면 예약필수!!!!

저희는 11:55분부터 서성이다가 들어갔습니당 ㅎㅎㅎ 첫손님^^

메뉴를 보고있는데 계속들어오시고 자리없다고 나가시고

전화오고 포장해 가시고 정말 대단 ㅎㅎㅎ

싸진 않지만 그래도 일단 받아보시면 아깝지 않으시다는것!!!

아기자기한 모형을 보고 있으면서

이 모형들은 보통 진짜보다 더 크거나 더 크자나요 ㅎ

하지만 여긴 정말 기분좋게 드실 수 있어용 

손님이 가득차서 밑에는 못찍겠다는 ㅎㅎㅎ

일단 주방바로 앞에 대략4~5자리 정도 있고

옆에 4자리가 2개씩 8자리 정도

그러니깐 13명이면 땡 ㅋㅋㅋㅋ정말 협소하니깐 예약필수!!!

먼저 주신 샐러드와 미니 우동 입니당 

샐러드는 뭐 다르거나 엄청 색다르진 않아요

우동도 soso 근데 색에 비해서 안짜서 넘 좋았어요

이게 연어초밥 :19,000원

이야 ㅋㅋㅋㅋ정말 볼때마다 너무 기함을 하게되는 

이게 밥이예요 ㅎㅎㅎ

밥은 극소량 그리고 연어는 엄청길고 두껍게 

입에  넣으면 입이 가득 찹니당 

잇따라 나온 장어덮밥 :12,000원

이것도 너무 감동   ㅠㅜ

연어한마리가 떠억하니 이게 뭔가요 감동이야

이렇게 둘이 먹기 배터질뻔 케케케케

장어덮밥에 장어가 너무 많아서 밥따위 남지 않았다는 거~~~~

연어는 이렇게 포개서 먹고 ㅋㅋㅋㅋ

장어덮밥은 밥위에 장어를 포개서 

아 배불러 못먹어 하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나온 새우튀김

튀김이 무려 새우네요 ㅎㅎㅎ

요것도 너무 깨끗하고 맛나게 냠냠

초밥은 무조건 여기!!!!

오늘 제 평점은요...

★★★★★ 대박 또 오고 말테야~!!!!!

이거 너무 대박입니다 케케케케

입소문이 너무 나서 뭐 이걸해야하나 마나했는데

그래도 몇번먹다가 아니다 그래도 올리자 싶어서

연어초밥말고 다른 초밥도 스케일이 남다릅니다

밥보다 스시에 배가 부르답니당.

장어덮밥먹어본 중 최강이구요!!

여긴 뭐 다른말을 필요없고 월급타면 가야할곳!

평가기준: ★★★★★ 대박 또 오고 말테야~!!!!!

             ★★★★ 마시쪄~!!!! 친구에게 추천

             ★★★ 맛있네 잘먹었다.

            ★★ 내 돈으로 안먹었음 괜찮아 ㅠㅜ

            ★신고할테다~!!!!!!!!!

 (어디까지나 100% 사심평가 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