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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푼의 기분좋은 맛집정복 이야기
일정이 꼬이면 고달프다아...ㅠㅜ하지만 일단 배는 채워야지용마지막날 점심??으로 먹을 메뉴는 해물라면이었는데에 ㅋㅋㅋㅋ변경 왜냐!!!멀어서 여기는 문어가따악 있는 짬뽕과 짜장메뉴 일단 먹으러 고고배고파서 더이상 찾기 힘듭니다 ㅎㅎㅎ 입구 2층으로 올라가요 들어갈땐 음....이랬는데 자리에 앉으니 경치가 아주 좋네요 여기 함덕해변 함덕망고쥬스 먹은 곳이예요여길 다시 올줄이야 ㅎㅎㅎㅎ 자리는 요렇게 있어요생각보다 넓다는거~~ 기본반찬은 요렇게 나옵니다.김치는 괜찮은데 깍두기는 넘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아삭한데 간이 하나도 안돼서 ^^; 일단 더우니깐 물먼저 드링킹~ 생각보다 엄청빨리 나온 해물짬뽕 :12,000원 해물짜장입니다.:10;000원 한입 먹기 위해 숟가락에 쏘옥~~~생각보다 간이 쌘데 해물이 특히 ..
에어비앤비를 찾으면서 필수사항은 집일것 ㅋㅋㅋㅋ호텔말고 아파트말고그리고 주인과 되도록 마주치지 않도록낯가림심하니깐?^^; 그리고 찾은 여기 "영순이네" 신축빌라?건물?단지같은데 단독건물들이 즐비어 있는데 호수가 써있는한 지붕 2가족이 지내기 가능할 거 같은 공간 일단 들어가면 방이 떠억하니 있습니다.그 와중에 부엌, 화장실도 있습니당 이게 다 예요 하지만!!! 다 있다는 거~~~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너무 좋고우리집같이 나무도 많아서 흐뭇흐뭇신랑 겁나 조아하던 ㅎㅎㅎ 창이 커서 밖이 시원해보이는~~뭔가 개인정원인 거 같은^^ 침대도 어설픈거 아니고 편안하고 그냥 친구집 우리집같은 느낌~~~ 있을거 다 있는 공간전자렌지, 냉장고, 포트, 인덕션 다 있어요 ㅎㅎㅎ 화장실도 깔끔하고요오~~ 화장실에 청소도구에..
제주도에 오면 항상 초밥이고 회는 못먹었는데드디어 먹네요 회는 아니지만 월요일은 정기휴무 정기휴무는 꼭 기억해두기!!! 회꼬리?라고 하면 뭐지? 하실테지만회를 길게 썰어서 엄청 커 보이게 하는거예요 ㅋㅋ 들어각기 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메뉴판 먼저 보고정하기 마음속 그것 연어초밥 ㅎㅎㅎ 여기 이름은 황금손가락황금손가락으로 초밥 맹글어주시나여? ㅎㅎㅎㅎㅎ위층에 휴식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10분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 우리가 정한건 바로 연어초밥과 특초밥입니다. 맨처음 거의 앉자마자 주시는 냉모밀입니다. 엄청 조금 주시는데 괜찮아요괜찮아요 이게 시작이 아니니까요 ㅎㅎㅎ 먹다가 한컷!!! 사람이 가득가득합니다.이때가 대략 8시경제주도는 문을 일찍닫는데여행객도 있지만 제주도민이 많은듯 사투리에 저번에 왔는데..
돈까스를 먹자마자 돈까스가 위로 올라올거 같다면서 찾아간 ㅋㅋㅋㅋ세남자 푸드트럭 내가 생각해도 웃기지만 굳이굳이 오늘은 맛집탐방이라며 쉬림프앤 칩스: 10,000원피쉬앤칩스신랑이 피쉬는 안좋아하니깐 ㅋㅋㅋ 피쉬는 없네용 코코넛쉬림프만 있군요글엄 난.....쉬림프앤칩스 ㅋㅋㅋ배부르다면서 굳이 큰거를 시키는 기다리는 동안.ㅋㅋㅋ아~~~날이 좋았다면 밖에서 먹으면서 저 바다를 바라봤을텐데 얼렁 받아서 찰칵하고 ㅋㅋㅋㅋㅋ차로 도망칩니다. 왜냐....비가 떨어지기 시작했거덩요 쉬림프가 이렇게 우왕 많아~~~ 뒤져보니 밑에 칩스가 가득깔려서 그렇지만 그래도 10,000원에 이 정도라니 강추!!! 쉬림프가 통통하니 괜찮네 그려 ㅎㅎㅎ 그날은 세남자가 아니고 두 남자였어요 평일에 안바쁠땐 두 남자만 있데요주인장한분과 ..
서촌제를 아쉬워하는 날 위한 신랑의 서칭 오크라입니다. 변두리시골마을...음 맞습니다 ㅎㅎㅎㅎ 생각보다 좁은 길을 따라 들어가니 거기만 우뚝 선 오크라가 보입니다.여기가 밥집이라고?싶은데..ㅋㅋㅋ차가 식사대기 시간이 길다고? 배고픈데..ㅠㅜ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어요 다행다행 이 시간이 아마도 대략11시 어떤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느낌으로 치자면 인도음식점?메뉴판은 없습니다.무조건 돈까스 :10,000원 전체적으로 뭔가 이국적인 느낌입니다. 기본셋팅은 빨리 이게 물이 아니고 뭔지 암튼 좀 특이한 맛이 났어요뭘끓인 느낌인거 같은데 난 괜찮다 신랑은 별루다 ㅋㅋㅋ 쫌 오래?기다려 도착한 음식 ㅎㅎㅎ이게 뭐임??1인분?? 대왕돈까스임?/?? 정갈한 반찬 그리고 샐러드 ㅎㅎㅎ샐러드도 많이 주시고 조아라블루..